시작하며
갤럭시 Z 폴드8을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 있다. 바로 키보드 아래에 남는 네비게이션 영역이다. 화면이 큰 폴드 시리즈라도 이 공간이 줄어들면 타이핑 위치가 아래로 내려가고, 손가락 이동도 자연스러워진다. 다만 단순히 제스처 모드만 켠다고 원하는 모습이 되는 것은 아니다. Good Lock의 NavStar 설정과 제스처 옵션을 함께 바꿔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. 몇 가지만 순서대로 적용하면 화면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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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갤럭시 Z 폴드8 네비게이션 바 설정, 키보드 공간 넓게 쓰는 방법 |
1. 먼저 Good Lock과 NavStar를 준비한다
기본 설정만으로는 필요한 옵션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.
먼저 아래 순서대로 준비한다.
- Galaxy Store에서 Good Lock 설치
- Good Lock 실행
- 앱 탭 선택
- NavStar 설치
- NavStar 실행 후 사용 중 활성화
여기까지 완료해야 제스처 관련 추가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.
단순히 Good Lock만 설치해서는 원하는 옵션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. NavStar를 활성화해야 이후 단계가 정상적으로 적용된다.
2. 스와이프 제스처로 변경한다
이제 기본 내비게이션 방식을 바꾼다.
설정 경로는 다음과 같다.
설정 → 디스플레이 → 내비게이션 바 → 스와이프 제스처
여기에서 다음처럼 설정하면 된다.
- 스와이프 제스처 선택
- 아래에서 위로 선택
이 설정을 적용하면 기존 버튼 방식 대신 화면 아래에서 위로 밀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.
이 단계까지는 일반적인 제스처 설정이며, 아직 키보드 아래 공간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.
3. NavStar에서 추가 옵션을 켠다
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설정이다.
NavStar에서
제스처 추가 설정 활성화
를 켠다.
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기본 설정 메뉴에 제스처 관련 세부 항목이 추가된다.
이 과정을 건너뛰면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설정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.
4. 제스처 힌트를 끄면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
다시 다음 메뉴로 이동한다.
설정 → 디스플레이 → 내비게이션 바 → 스와이프 제스처
여기에서
제스처 힌트를 끈다.
그러면 화면 하단의 힌트 영역이 사라지고 키보드가 아래쪽으로 더 붙어서 표시된다.
이렇게 사용하면
- 키보드 위치가 자연스럽게 내려온다.
- 화면 활용 공간이 조금 더 넓어진다.
- 한 손으로 입력할 때 이동 거리가 줄어든다.
다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제스처 위치가 눈에 보이지 않아 약간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.
5. 이런 사용자에게 특히 편하다
이 설정은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.
- 키보드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
- 메모나 문서를 많이 작성하는 사람
- 폴드8의 큰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사람
- 버튼 방식보다 제스처 조작을 선호하는 사람
반대로 화면 아래 제스처 위치를 항상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편이라면 힌트를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.
결국 사용 습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.
마치며
갤럭시 Z 폴드8에서 키보드 아래 공간을 줄이고 싶다면 단순히 제스처 모드만 바꾸는 것으로는 부족하다. Good Lock의 NavStar 활성화 → 제스처 추가 설정 활성화 → 제스처 힌트 끄기까지 적용해야 화면을 조금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. 설정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나므로 제스처 사용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한 번 적용해 볼 만한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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